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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포수 마지막 해인데' 롯데 유강남, 이틀 만에 다시 2군행... '야구 없는 월요일' 6명 1군 말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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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포수 마지막 해인데' 롯데 유강남, 이틀 만에 다시 2군행... '야구 없는 월요일' 6명 1군 말소

'80억원 포수' 유강남(34·롯데 자이언츠)이 1군 콜업 사흘 만에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KBO는 프로야구가 진행되지 않은 15일 각 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명단을 공개했다.

유강남을 비롯해 이서준과 이호준(롯데), 키움 히어로즈 투수 윤석원과 내야수 김태진, KT 위즈 포수 강현우까지 총 6명이 2군으로 향했다.

유강남은 2023시즌을 마치고 4년 총액 80억원에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타율 0.261 10홈런 55타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내림세를 탔다.

2024년 타율 0.191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유강남은 지난해 110경기 타율 0.274 5홈런 38타점 35득점, 출루율 0.352, 장타율 0.383, OPS(출루율+장타율) 0.7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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