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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학창시절 왕따 피해자였다 “가해자 2명 이름 아직도 기억해”(‘이호선의 사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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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학창시절 왕따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을 주제로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고등학교 입학 후 달라진 딸이 친구들과 함께 한 학생을 괴롭혔고, 고가의 명품 화장품까지 피해 학생에게 빼앗은 돈으로 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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