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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제 뭇매?…송영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방식과 관련해 선호투표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이를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했다.
송영길 의원은 지난해 7월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안이라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냐"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선호투표제를 주장하는 친명(친이재명)계의 공세가 자신을 향한 뭇매라고 표현한 한 언론사의 만평을 공유하며 "맞으면 많이 아프다.
잘 견뎌볼 것"이라고 적었다.
뭇매를 맞고 있다는 표현에 공감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송 의원도 비슷한 시각 SNS를 통해 "전준위(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경선 일정과 선호투표제를 결정했을 때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에서 선수가 룰을 문제삼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규칙이 아닌 원칙이 흔들린다"고 적었다.
선호투표제를 문제 삼은 친청(친정청래)계를 향한 비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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