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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2타점+실점 삭제 호수비+도루까지' 송성문 빛났다, 8-7 승리 견인 [SD 리뷰]
머니투데이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송성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을 0.213에서 0.217(83타수 18안타)로 끌어올린 송성문은 출루율과 장타율도 0.308, 0.288에서 각각 0.316, 0.289로 끌어올렸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05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샌디에이고가 앞서 갔다.
1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잭슨 메릴, 잰더 보가츠의 3연속 볼넷으로 만루 밥상을 차린 샌디에이고는 1사에서 개빈 시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챙겼다.
이어 타이 프랜스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더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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