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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자체 합동평가 전북 최상위권 도약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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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행정의 역량을 입증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의 도내 최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시는 지난 15일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내년 지자체 합동평가 정량지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핵심 지표 13개의 목표 달성 방안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요 국가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평가 성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목표를 이루지 못한 지표와 올해 추가된 지표, 중점관리 지표의 추진 현황을 분석한 뒤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정량지표 68개를 관리 중인 시는 지난달 말 기준 34개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상황을 보이고 있다.

시는 정기적 추진 상황 점검과 부진 지표 집중관리, 부서별 맞춤형 자문 등을 통해 연말까지 모든 지표가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읍시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적 관리에 힘써 달라"며 "불리한 목표치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합리적으로 조정되도록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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