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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다 큰 두 딸과 데이트 "가방 2개나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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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서로 만나기 힘들다. 날 잡아서 '엄마가 밥 사줄게' 해야 만날 수 있는. 어젯밤 채원이랑 밤새 오랜만에 수다 떨고. 오늘은 정원이까지 같이 만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엄마 가방 2개나 뺏겼다. 귀염둥이들. 이제 각자 일하면서 또 부지런히 하자"라고 했다.

또 "서로 잔소리 안 하니 좋다 하니 내가 말이 많았나. 나만 그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변정수는 연분홍색 셔츠에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 오른쪽에 선 첫째 유채원은 하얀색 원피스에 연두색 구두를 신었다.

둘째 딸 유정원은 변정수에게 팔짱을 낀 채 살짝 기댔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올해 28세이고 유정원은 2006년생으로 20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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