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웅상출장소, 부가세 신고 창구 운영 등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양산세무서와 협력해 웅상지역 사업자들을 위한 1기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PC)·손택스(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실적이 없는 경우 ARS로도 신고할 수 있다. 그러나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나 신설 법인을 위해 웅상출장소에 한시적인 전용 창구를 마련해 편의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시 제외) 진행된다. 웅상출장소는 이번 신고창구 운영으로 지역 사업자들이 물금 소재 양산세무서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게 됐다. 특히 처음 신고하는 사업자나 세무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 내연교 인도 추가 설치공사 완료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덕계동 1040번지 일원 내연교에 인도를 추가 설치하고 개통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내연교는 길이 32m, 폭 10m의 작은 교량으로 웅상여자중학교와 웅상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는 시나브로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위치해 노약자 통행도 많은 곳이다. 그러나 기존 교량은 인도가 한쪽에만 설치돼 있어 보행자들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올해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인도 추가 설치를 건의했고, 현장 여건과 교량 구조 검토 결과 안정성이 확보됨에 따라 기존 내연교에 데크를 달아내는 방식으로 인도를 추가 설치했다. 사업비 9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이번 개통으로 학생과 노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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