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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산태안위, '경비노동자 휴게실 설치' 촉구… 시청 앞 일인 시위 돌입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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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아래, 서태안위)가 서산시와 고용노동부에 '경비노동자 휴게시간 보장'과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휴게실 설치'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앞서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와 '서산 경비 노동자 사망 참사 해결을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아래, 노동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지난 지난달 26일 새벽 3시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 노동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관련기사: "경비실이 빈소 되는 비극, 더 이상 좌시 않겠다" https://omn.kr/2ie7o)
A 씨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노동시민사회단체는 "(경비 노동자 죽음은)'개인의 질병'이나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같은 달 28일, 이들은 서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비 노동자 죽음은) 열악한 노동 환경을 방치한 아파트 단지와 노동자의 생명줄이 걸린 사업을 무책임하게 중단해 버린 서산시 행정이 합작한 '구조적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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