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칠레 ‘한국의 거리’ 방문…시민·동포들과 하이파이브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해 동포간담회에서 칠레를 한국 최초 FTA 파트너로 언급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를 강조했다. 동시에 양국의 핵심 광물·청정에너지·디지털·문화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진보 성향:친애와 감사 — 칠레가 한국을 먼저 인정해 주고 FTA를 맺은 점을 감사를 표하며, 양국의 역사적 우정과 미래 협력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경제 협력 — FTA를 진화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핵심 광물·공급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를 방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가 모여있는 파트로나토 지역 약 600m 구간으로 칠레한인회가 명칭 변경 사업을 추진, 최근 구청 및 구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한국의 거리로 변경됐다.지난 2022년 인근에 조성된 서울의 거리에 이어 한국의 거리가 더해지면서 한국과 칠레의 우호와 교류, 칠레 동포 사회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칠레한인회를 방문해 하상욱 한인회장으로부터 자체 방법 체계, 재외투표소 공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인 상가가 밀집한 거리를 걸으며 동포들과 만났다.이 대통령 부부는 분식집과 고깃집을 들러 상인을 격려하는 한편 식사를 하던 시민들에게 “한국 음식 맛있냐”고 물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또 이 대통령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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