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머스크, 공화당 중간선거 지원사격…최소 1400억원 투입
동아일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11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다시 공화당 후보 지원에 앞장선다.
최소 1억 달러(약 1400억 원) 이상의 선거자금을 쏟아붓겠다는 계획이다.3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 창업자가 자신이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인 ‘아메리카 팩’에 1억~1억2000만 달러를 지출하도록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금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최소 8개 주 공화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NYT에 따르면 아메리카 팩은 우선 알래스카와 아이오와, 메인, 미시간, 오하이오 등 최소 5개 격전지의 상원 선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텍사스 주 선거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NYT는 전했다.
상원 선거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와 위스콘신, 워싱턴을 포함한 여러 주의 하원 선거에도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선거 지원 현장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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