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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고용지청, 구직단념청년 300명 취업 성공 지원

뉴시스 속보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취업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청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8∼34세의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청년들의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을 독려하기 위해 참여수당 50만원과 취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울산동부지청은 올해 남구에서만 시행 중인 청년성장 프로젝트도 내년부턴 관할 지역인 동구와 북구, 중구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협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 친화적 공간과 시설, 개인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상중 동부지청장은 "지자체 등과 협업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사업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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