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무너졌다" 일 쇼핑몰 붕괴·폭발로 2명 사망, 1명 심정지

ONP 요약
A 7.1‑magnitude earthquake struck southern Japan’s Kumamoto Prefecture on Tuesday, prompting a tsunami alert for the Ariake and Yatsushiro seas. A separate 5.6‑magnitude quake hit China’s Qinghai province, with no immediate reports of casualties or damage.
진보 성향:Safety alert — progressive outlets emphasize tsunami warnings and potential risk to coastal communities.
중도 성향:Geological event — moderate outlets focus on the occurrence of earthquakes without political framing.
보수 성향:Government action — conservative outlets highlight official alerts and emergency measures.
28일 오후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해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AEON) 구마모토'에서 건물 붕괴와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여성 2명이 사망했다. 또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30분경 가시마 타운에 위치한 이온몰 상업 시설 2층이 붕괴하면서 방문객이 내부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오후 6시 38분경에는 "이온몰 옥상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현장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현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SNS를 통해 "벽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화재와 폭발 정황을 순차적으로 알렸다.
폭발은 약 200명의 쇼핑객이 대피한 후에 일어났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20대 여성 2명이 사망했다. 다른 한 명은 심폐정지 상태다. 해당지역 소방서는 최소 수십여 명이 여전히 갇혀있다고 추정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6
+2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