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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 메시, 8골로 득점왕 단독 선두…‘골든부트’ 품을까?
동아일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56년 만의 월드컵 두 자릿수 득점왕에 도전한다.메시는 9일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골을 터뜨려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골든볼(최우수선수)을 수상한 메시지만 아직 월드컵에게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부트’를 거머쥔 적은 없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메시는 7골을 넣었지만 당시 8골을 터뜨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에게 골든부트를 내줬다.메시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5경기에 출전해 모두 득점했다.
이런 활약을 앞세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도 21골로 늘렸다.
12일 스위스와의 8강전을 앞둔 메시가 2골 이상을 넣으면 1970 멕시코 월드컵 당시 게르트 뮐러(서독·10골) 이후 56년 만에 월드컵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메시가 5골을 더 추가하면 1958 스웨덴 월드컵 당시 득점왕이던 쥐스트 퐁텐(프랑스)이 세운 월드컵 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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