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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주년’ 슬립노모어 서울...매튜 본의 무용수 잭슨 피쉬 합류
여성신문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서스펜스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 서울’이 오는 24일 개막 1주년을 맞는다.국내 최대 규모 이머시브 공연으로, 1930년대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관객이 배우와 같은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이같은 ‘이머시브 시어터’ 장르를 창시한 영국 극단 펀치드렁크의 대표작이다.
뉴욕과 상하이에서 10년 이상 장기 공연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한국에서는 제작·주최사 미쓰잭슨이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을 7층 규모의 ‘매키탄 호텔’로 새롭게 꾸며, 지난해 7월 프리뷰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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