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잠실 개발' 품은 하나금융…함영주 'One IB' 전략 통했다
ONP 요약
서울시와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돔 야구장·전시·컨벤션·스포츠 콤플렉스·숙박·상업·업무시설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추진한다. 하나금융그룹이 대표·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한화건설·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과 함께 3H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프로젝트의 금융 주관을 하나금융그룹이 맡게 됐다.
총 사업비만 약 4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하나금융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의 투자금융(IB) 역량을 결집한 'One IB' 전략을 앞세워 금융구조 설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까지 책임지며 그룹 시너지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약 4조원 규모의 PF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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