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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출생아 2.4만명, 7년만 최대…자연감소 규모 줄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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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출생아 2.4만명, 7년만 최대…자연감소 규모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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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출생아 수가 2만4521명으로 집계됐다.

4월 기준으로 7년 만에 최대치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추월하는 '인구 데드크로스'로 인구가 78개월째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 규모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0%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2개월 연속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4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증가율도 4월 기준 역대 최대로 2015년 이후 감소하다가 2024년도부터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증가율도 2024년 2.8%, 2025년 9.2%로 확대되고 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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