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4건4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올 4월 출생자 수 2만4521명…7년 만에 최대

동아일보
조회 0
올 4월 출생자 수 2만4521명…7년 만에 최대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올해 4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8% 늘며 4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혼인 증가세가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자연 감소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4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18.0% 증가한 2만4521명으로 집계됐다.

4월 기준으로 2019년 4월(2만610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증가율로는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다.

출산율도 상승세를 보였다.

4월 합계 출산율은 0.93명으로 1년 전보다 0.13명 늘었다.

주 출산 연령대인 30대에서 증가 폭이 컸다.

30∼34세 여성의 출산율은 인구 1000명당 86.8명으로 1년 전보다 12.7명 늘었다.

35∼39세 출산율도 63.4명으로 12.3명 증가했다.출생아 수 증가는 앞서 늘어난 혼인 건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4월 혼인 건수는 2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