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1% 뛰는데 폐업도 23%↑왜?…경기도 상권 덮친 'L자형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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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6' 발간 주식시장 호황에도 골목상권은 차갑게 식어가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주식 투자 수익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고물가와 노후 불안이 겹치면서 소상공인 경기가 장기 침체인 'L자형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6'을 발간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올해 1월2일 4309.63으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5월6일 7384.56으로 71.3% 상승했다.
반면 창업 후 3년 생존율은 2020년 50.2%에서 2024년 33.6%로 하락했으며,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폐업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