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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짜리 시한부 '레미콘 타결'..."내년이 더 문제, 노조카르텔 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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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짜리 시한부 '레미콘 타결'..."내년이 더 문제, 노조카르텔 깨야"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동조합과 레미콘 제조사 측의 운송비 단가 협상이 타결됐다.

레미콘 운송노조가 파업에 나선지 일주일 만이다.

이번 협상 타결로 반도체 공장 등 건설 현장에서 중단된 레미콘 타설도 재개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운송노조는 전날 밤 국토교통부 중재로 레미콘 제조사와 잠정 합의한 회전당 운반비 4200원(5.5%) 인상안에 대해 이날 투표를 진행했고 과반 이상 찬성으로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최종 타결된 이번 협상안은 운반비 인상 폭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적용 기간을 줄인 게 핵심이다.

인상한 운반비는 2026년 7월1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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