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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왕+3할 타자' 하재훈, 울산 웨일즈서 새 출발 "힘-스피드 자신 있다, 처음부터 한다는 각오로 하겠다"
머니투데이
최근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하재훈(36)이 울산 웨일즈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간다.
울산 웨일즈는 11일 전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재훈은 최근 SSG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뒤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며 새 둥지를 물색했고, 울산은 그의 장타력과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보냈다.
용마고를 졸업한 뒤 KBO리그가 아닌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선 하재훈은 이후 마이너리그에서만 뛴 뒤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쳤다.
이후 KBO리그로 눈을 돌렸고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SSG 전신)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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