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직구 강타…LG '거포 유망주' 문정빈, 병원 검진 예정
ONP 요약
LG 트윈스가 28일 잠실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5-3으로 꺾으며 6연패를 끊었다. 문정빈은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리고,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7이닝 3자책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진보 성향:팀 회복의 상징 — LG가 6연패를 끊고, 팀 전력 회복을 보여준다.
보수 성향:개인 영웅주의 — 문정빈의 10호 홈런이 승리의 핵심이다.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거포 유망주 문정빈이 직구에 손목을 강타당했다.
문정빈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교체됐다.
팀이 8-16으로 크게 밀리던 6회말 1사 1, 2루에 이날 경기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문정빈은 키움 불펜 김성민의 2구째 시속 143㎞ 직구에 왼쪽 손등을 강타당했다.
큰 충격을 받은 문정빈은 그대로 타석에 쓰러졌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손등을 부여잡은 채 고통을 추스른 그는 다행히 스스로 일어나 1루로 걸어 나갔고, 즉시 대주자 최원영과 교체됐다.
LG 관계자에 따르면 문정빈은 왼쪽 손등 타박으로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문정빈은 전날 키움을 상대로 5회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330 10홈런 3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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