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3일 고립예방 실천사례 공유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고립예방 활동 현장사례를 공유하는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를 두 차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과 다음달 25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열린다.
23일 열리는 3차 행사에서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해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이어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진행으로 ▲김영철 강서구 화곡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우리 동네 문 안의 사람들 만나기' ▲이영임 관악구 고립예방협의체 위원의 '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의 하루'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의 '고립 없는 우리 동네' 등 고립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다음달 열리는 4차 행사는 방문진료 의사 홍종원 건강의집 원장의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김성찬 성동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아무도 외롭지 않은 우리동네' ▲홍혜진 도봉구 방학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살아가기' ▲우은주 성북구 정릉1동 우리동네돌봄단의 '이웃이 마음을 열 때' 등으로 구성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우리동네돌봄단을 비롯해 고립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1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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