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물림 막힌 금융권… '넘버2' 인사 흔들
머니투데이
관료 출신 심사 강화, 은행연 전무·감사 인선 관심 공공기관도 영향, 인사 지연… "전문성 감안 필요" 정 정부 관료 출신의 재취업 심사가 강화되면서 금융 공공기관이나 유관기관의 CEO(최고경영자)뿐 아니라 부기관장과 감사자리를 두고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직전 3회 중 2회 이상 같은 기관에 취업한 전력이 있으면 재취업을 제한하는 '대물림 방지' 원칙이 하반기 금융권 인사의 '태풍'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넘버2 자리' 공식 깨지나━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이하 은행연)의 이태훈 전무(부기관장)와 배준석 감사의 임기가 각각 지난달, 이달에 만료됨에 따라 후임 인선에 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공윤위)의 '대물림 방지' 원칙이 적용될지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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