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차 '쌩쌩' 달리는데…고속도로 헤매던 60대, 시민·경찰이 살렸다
머니투데이
고속도로를 위태롭게 배회하던 60대 중증 장애인이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6시3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호남고속도로(서남방면) 동광주 나들목(IC) 인근에서 '한 노인이 고속도로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김형종 경감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4분 만에 구조자 A씨(66) 위치를 확인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A씨가 고속도로 차로를 가로지르고 중앙분리대 주변을 오가는 모습이 담겼다.
바로 옆에 차들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등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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