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내년 최저임금 1만600~1만860원 사이 결정…2.7~5.25% 인상
머니투데이
ONP 요약
매달 받는 급여의 최소 기준인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쪽은 월급을 8.7% 올려달라 하고 회사를 대표하는 쪽은 2%만 올리자고 해서 의견 차이가 남아 있지만, 공익위원들의 판단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 실질임금 회복을 위한 대폭 인상 — 경제회복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임금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600원에서 1만860원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노사 간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중재안에 해당하는 심의촉진구간이 제시됐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은 14일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하한선과 상한선으로 각각 1만600원, 1만86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 대비 각각 2.7%, 5.25% 상승한 수준이다.
하한선인 1만600원은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 2.7%를 기준으로 했다.
상한선 1만860원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에 경제성장률 전망치 2.55%를 더한 값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7건 · 12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3개 매체6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