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광주은행 노조, 'JB·BNK 합병' 제동…"공공성 훼손 우려"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 합병 검토 요구에 대해 "지역금융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외면한 자본 중심의 논리"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BNK금융지주는 2011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은행 금융지주회사로 부산광역시를 거점으로 하는 종합 금융그룹이다.

광주은행 노조는 16일 성명에서 "얼라인파트너스가 지방금융의 위기를 이유로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메가 합병을 제안했으나 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보다 주주가치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규모의 경제,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 재무적 효과만을 앞세운 합병 논리에는 광주은행의 역사와 지역적 책임,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외부 주주가 제시한 일정에 따라 합병 검토가 성급하게 추진할 경우 지역 금융의 공공성이 약화 되고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노조는 "광주은행에 필요한 것은 외형 확대가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라며 "이사회는 합병 검토에 앞서 누구를 위한 논의인지 지역사회에 먼저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은 "최대 주주의 이해관계만 앞세운 결정이 강행된다면 끝까지 단호하게 저항하고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홈플러스 극적 회생?…메리츠 2천억 긴급 지원 결정

노컷뉴스

김건희 특검 출석 21일로 연기…"건강상 이유"

노컷뉴스

경찰, 잠실 개표소 출입 방해 '올다르크' 등 구속영장 신청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EU "중국, 러와 함께 국제질서 재편 시도"…최고수위 비판

뉴시스 속보

'출퇴근 혼잡' 의왕 내손~판교 급행 광역버스 연내 운행

뉴시스 속보

李대통령 낙태약 언급에 정은경 "허가시 안전 기준 마련"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