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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50원 턱밑' 하루 만에 또 최고치…2분기 환율도 1500원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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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종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와 달러 강세, 약 40년 만의 엔화 약세가 겹치면서 장중에는 1550원선을 다시 넘어섰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49.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6일(1550.0원)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날 1545.2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환율은 2.1원 내린 1543.1원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전에는 1550.2원까지 오르며 지난 8일 이후 16거래일 만에 장중 1550원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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