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기대 웃돈 실적에도 이틀째 급락…'공연 원가 부담'
ONP 요약
한국 증시가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코스피가 16% 급락, 시가총액 921조원이 급감했다.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국민연금 비중 확대 둔화, AI 반도체 우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진보 성향:외국인 매도 비판 —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연기금 비중 확대 둔화가 국내 시장을 흔들었다고 비판한다.
중도 성향:수급 공백 분석 — 외국인 매도와 연기금 비중 확대 둔화가 수급 공백을 초래해 급락을 유발했다는 분석.
보수 성향:AI 반도체 우려 — AI 메모리 수요와 공급 불확실성, SK하이닉스 실적 부진이 시장 불안정의 핵심 원인이다.
하이브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고도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과 MD(상품기획) 부문의 성장으로 외형과 이익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공연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9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8.79%(1만6600원) 내린 1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브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5%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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