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청년 세대 정책 수요 살펴보니…"병역·일자리" 목소리 컸다
머니투데이
최근 1년 새 청년 민원이 약 5% 증가했다.
남성은 병역, 여성은 일자리·육아 관련 민원이 많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9~34세 청년이 국민신문고에 제기한 민원 약 41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관계부처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청년들의 정책 수요를 파악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최근 1년간 청년 민원은 월평균 약 3만7000건으로 전년보다 약 5% 증가했다.
민원 제기자는 남성이 70.1%로 여성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5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수도권 거주자는 58.2%였다.
성별·연령·지역을 종합하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30~34세 남성이 전체 민원의 21.5%를 차지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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