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3파전…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
ONP 요약
민주당이 새 대표를 뽑는 경선 첫 단계 결과를 발표했어. 정청래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지만, 그동안 경선 규칙 싸움만 벌이느라 경제나 일자리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안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진보 성향:정책 공백 비판 — 경선 규칙 공방에만 집중하면서 경제·민생 정책에 대한 경쟁을 외면했다고 지적
보수 성향:계파 갈등 심화 — 친청계·친명계 계파 싸움이 심화되고 여론조사 선두 해석을 둘러싼 대립이 벌어지고 있다고 관찰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민주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당 대표 예비경선 결과 세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마한 고민정, 김보미 후보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이번 예비경선엔 전체 선거인단 155만 4259명 가운데 58만 1872명이 참여해 투표율 37.44%를 기록했다.
당 규정에 따라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본경선은 친명(친이재명)계 지지를 받는 김·송 후보와 직전 대표였던 정 후보의 경쟁 구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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