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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가 찾아낸 6·25 영웅…김선일 소령, 전사 75년 만에 국가유공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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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1951년 1월1일 경기도 양주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고 김선일 소령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 소령 추모식을 개최하고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증서를 김 소령에게 헌정했다.
김 소령은 6·25전쟁 발발 직후 최전선에서 전장을 누볐지만 지난해 8월 김 소령의 외조카 A씨가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하기 전까지 국가유공자로 인정되지 않았다.
A씨는 당시 "외삼촌이 6·25 전쟁 때 전사해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음에도 등록을 신청할 유가족이 없어 국가유공자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고 권익위에 알렸다.
권익위는 관계기관 자료 조회와 의견 수렴에 착수해 지난해 11월 김 소령이 국가유공자 미등록 상태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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