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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일부 증거 부인, 피해 유족 “사형 선고해야”
세계일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공소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검찰이 제출한 일부 증거의 입증 취지는 부인하고 나섰다. 유가족 측은 성범죄와의 연관성을 끊어 사형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고,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유족 측 “성적 연관성 부인은 형량 낮추려는 의도”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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