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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서 '귀한몸'된 보험사…금리인상에 관리급여가 M&A 판바꿨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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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시 보험사 호재로 작용...손보사의 경우 관리급여 도입으로 적자해소 한동안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외면받던 보험사들이 최근 귀한몸으로 떠올랐다.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고 실손보험 제도 개선 등으로 보험사의 몸값이 높아지며 판이 뒤집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인수에 한국금융지주에 이어 신한금융그룹이 참여를 검토중이다.
한국금융과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보를 인수하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다.
최근 보험사를 두고 대형 금융사들이 잇따라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흥행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매각 7수' KDB생명 인수전에 삼성·한화·교보생명 '빅3'에 태광그룹(흥국생명), 한투지주가 예비입찰에 참여하고, 오는 30일 예별손해보험 재입찰에도 한투지주, 교보생명, 태광그룹(흥국화재), OK금융그룹까지 최종 입찰을 저울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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