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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협에 협상장 떠난 이란..."재개 위한 비공식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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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협에 협상장 떠난 이란..."재개 위한 비공식 대화 중"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최근 체결한 양해각서의 이행을 두고 스위스에서 후속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 협상 대표단이 20일 스위스에 도착했으며 양국은 21일 실무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협상 와중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하면서 카타르를 거쳐 60억달러 규모의 동결 자금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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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종전 MOU(양해각서) 후속 협상을 위해 스위스에서 만난 이란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을 이탈해 약 80분 만에 파행을 맞았지만 회담 재개를 위한 대화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CNN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이란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을 이탈했다는 이란 언론 보도가 나온 뒤 회담 재개를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협상 상황에 정통한 외교관은 AFP에 "이란 대표단은 회담에 계속 참여하고 있고 중재자들에게 철수 의사를 전혀 내비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CNN도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협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대한 이란의 반발로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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