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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노리는 이정후, 콜로라도전 4타수 1안타…송성문은 결장
동아일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감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9회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전날(10일) 경기 중반 교체 출전해 2루타를 때려냈던 이정후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다만 여전히 지난달 보여준 타격감은 회복하지 못한 모양새다.지난달 열린 26경기에서 타율 0.340(97타수 33안타) 2홈런 12타점 17득점 장타율 0.495를 기록, 맹타를 휘둘렀던 이정후는 이달 들어 다소 주춤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월 9경기에선 타율 0.241에 그쳤다.이날도 1안타에 그치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9를 유지했다.라파엘 데버스의 선제 솔로포로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서던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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