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매년 30억 투자, 아들 피 수혈…영생 꿈꾼 억만장자, 불치병 진단
머니투데이
회춘과 영생을 위해 매년 30억원을 투자하는 등 '죽지 않기'(Don't Die)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미국의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9)이 치료가 불가능한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다.
브라이언 존슨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가면역성 위염(Autoimmune Gastritis·AIG)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자가면역성 위염은 면역 체계가 위산을 분비하는 위 점막 세포를 공격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위산이 부족해지고, 비타민 B12 결핍, 빈혈, 신경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위암이나 유암종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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