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군함 10척' 신속 건조 가능한가"…李대통령 "당연히 가능"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했다. 공항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만남에서 정 대표가 90도로 허리를 숙인 인사를 했으나 대통령은 차갑게 응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며, 이는 당권을 둘러싼 당-청 갈등을 드러냈다. 한편 경찰은 5년 전 이재명을 겨냥한 허위 글을 작성했다는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 조사를 요청했다.
진보 성향: 지지율 하락 이후 국정 동력의 위기를 강조하면서, 대통령이 순방과 직접 브리핑을 통해 국정 동력을 회복하려는 시도로 해석했다.
중도 성향: 순방의 외교적 성과와 국제 관계 개선을 강조하면서, 정청래 대표도 순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발언을 함께 보도하여 상대적으로 균형잡힌 입장을 유지했다.
보수 성향: 정청래의 90도 인사와 대통령의 냉랭한 반응을 집중 보도하며 당-청 갈등을 부각하고, 정청래의 당 지도력 불안정성과 연임 문제를 강조했다.
[the300] G7 정상회의 만찬서 트럼프 대통령과 2시간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군함 10척을 신속하게 건조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고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8박10일 간 유럽 순방 성과를 설명하는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및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말했다"며 "저도 그 점에 공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트럼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아 약 2시간 동안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