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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업자금 마련해준 아내의 비극…상간 소송 후 언니 집 경매까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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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해 대출까지 받아 사업장을 마련해줬지만 24살 연하 여직원과 외도한 전남편 때문에 이혼은 물론 친언니 집까지 경매 위기에 놓였다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1회에서는 이혼한 고민녀가 친언니와 함께 출연해 전남편과 얽힌 재산 문제를 털어놨다.
이날 고민녀는 "결혼 10년 동안 남편을 위해 헌신했는데 24살 연하 직원과 바람이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소송으로 이혼을 했는데 지금 전남편이 언니 집을 경매로 넘겼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고민녀는 남편을 위해 사업 자금을 마련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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