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최대 방산시장서 방산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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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7~11일 튀르키예 앙카라의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나토 사무총장 초청으로 참석하는 이번 일정은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과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외교 입지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진보 성향: G7 정상회의에 이어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글로벌 외교를 확대하고,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으로 한반도 외교의 전략적 위상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나토 동맹국의 국방비 증액 수요에 주목하여 세계 최대 방산시장에서 K-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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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7,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NATO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성락 청와대 안보실장은 3일 “이번 참석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NATO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지정학적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럽 등 NATO 동맹국들은 국방비를 증액하고자체 방산 생산능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위 실장은 “K-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NATO 동맹국 및 파트너국에 직접 알리고,구체적인 협력 경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상 차원의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우리 방산 기업들이 NATO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함께 힘써 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