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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은 누구냐” 선거 때마다 되살아나는 편가르기…청년 극우의 놀이가 된 ‘주적 챌린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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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후보들에 기습적 공격…질문자는 영웅, 답변 회피 땐 조롱“기득권에 대한 강한 분노”…정치인이 이를 부추기는 건 무책임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주적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장면을 담은 유튜브 쇼츠 영상들.

유튜브지난 5월 말 고려대학교 축젯날이었다.

홍희진 진보당 성북구청장 후보(진보당 공동대표)는 안암역을 찾았다.

축제를 마치고 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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