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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성숙, 내로남불 정치 결정판”…與 “본말전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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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성숙, 내로남불 정치 결정판”…與 “본말전도”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하며, 집권세력으로서 책임과 포용의 자세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문제로 당 결집이 흐트러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대통령의 기강 잡기로 해석된다. 동시에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국회 주요 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치열한 정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야당이 국가 사태를 정부 흠집 내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초당적 대응으로 국민 참정권 보호에 집중할 것을 촉구. 대통령의 포용과 책임, 실적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부각.

보수 성향: 여당의 내부 갈등으로 정상외교마저 분산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통령 발언을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기강 잡기로 해석. 집권세력으로서의 책임감 부족과 당내 파벌 싸움을 비판.

여야가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후보자의 종로구 불법 증축 시정 지연 논란과 부동산 보유 문제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한 후보자의 지명은 단순한 인사 실패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위선과 이중잣대가 응축된 상징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 후보자가 종로구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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