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달밤 아빠가 나라 구했다"…김승규 선방에 아내 SNS 응원 쇄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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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기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거리 응원이 계획되고 있다. 경기장 소재 지역의 고지대 환경과 우기로 인한 날씨가 경기의 변수로 지적되는 가운데, 월드컵이 치킨 등 외식산업과 영화관 상영회 등 관련 산업의 수요 증대를 통해 경제적 특수 효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의 눈부신 선방에 최근 첫 딸을 출산한 아내 김진경 SNS(소셜미디어)에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김승규는 결정적인 선방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후반 37분 체코의 골대 정면 슈팅을 막아낸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도 실점 위기를 막아내며 한국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날아온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김승규의 활약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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