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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웃는다" 수문장 김승규, '패장' 체코 감독마저 폭풍 인정→이유있는 선방쇼…그 비결 더 감동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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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첫 경기 체코전을 치른다. 9일 훈련 중 주전 중앙수비수 김태현이 발목을 다쳐 출전이 위태로우며, 고지대의 산소 부족과 강수 등 환경 악조건이 예상되고 있다. 손흥민 주장 등 주력 선수들은 조 1위 가능성과 역사적 기록 달성을 언급하며 본선에 임한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최고참' 김승규(36·FC도쿄)의 선방이 없었으면 승리도 없었다.
홍명보호가 12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첫 판에서 승리한 것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홍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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