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78주년 제헌절 경축식…조원식 "내년에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할 것"
머니투데이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했다.
조 의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한 '국민주권 헌법으로 열다' 제헌절 경축식에서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며 "의장 직속 헌법 개정자문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개헌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는 해로 국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차분하게 개헌을 논의할 수 있는 적기다"며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대통령 계엄선포권 제한 등 합의 수준이 높은 과제부터 차근차근 물꼬를 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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