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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선에 中 개입" 주장에 中 "터무니 없는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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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선에 中 개입" 주장에 中 "터무니 없는 비방"

17일 린젠 中 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통해 일축…"허위적·악의적 비방" 트럼프, 앞서 대국민연설서 "中, 2.2억개 美 유권자 정보 불법 취득" 주장 미국 대선에 중국이 개입을 시도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을 중국 정부가 "터무니 없는 말"이라고 일축했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주장은 순전히 허위이고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이미 터무니없는 말임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연설을 통해 1기 재임 시절부터 주장해온 연방 정부 내 기득권 세력인 '딥스테이트'(deep state)가 국정 운영을 좌지우지한다는 음모론을 재차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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