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 24일부터 재신임 투표…"DS부문 분리교섭 요구"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국민의힘은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이의를 제기했다. 이를 수용해 여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45일 동안 조사하기로 합의했으며, 투표소의 담당 직원 부족과 긴급 상황 매뉴얼 미비 등 근본적인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선거 제도 개선 논의가 활발해졌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 해체론을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면서도 독립적 감시 기구 설치와 법적 개혁을 강조했으며, 국민의힘의 재선거 요구를 '사실상 선거 불복 선언'으로 비판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의 재발방지책과 투표소의 인력 부족, 비상 대응 매뉴얼 부재 등 구조적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국민의힘의 재선거 요구를 적극 지지했으며, 선관위와 관련 공무원의 부실 관리와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선관위 관계자들의 해외출장 비용 낭비 문제를 부각하며 선거관리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오는 24~30일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합원의 50% 이상이 찬성할 경우 최 위원장은 재신임된다.
앞서 최 위원장은 회사와 '2026년 임급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후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재임심 투표 입장문'을 통해 "초기업노조는 2027년 교섭에서는 DS(반도체)부문 교섭을 우선으로 재신임 공약을 말씀드린다"며 "DS부문 교섭단위 분리 교섭을 노동위원회에 요구하겠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DS부문의 툭성에 맞는 교섭을 추진하겠다"며 "분리 교섭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교섭대표 노조 지위 확보로 공동교섭단이 아닌 초기업 노조만의 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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