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량 세계 2위 몽골 희토류 무관세로 들여온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NATO(여러 나라의 안보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터키에 가서 미국과 다른 나라들과 무기나 에너지를 함께 만들기로 약속했어요. 그 후 몽골로 가서 공식 방문을 하고 있는데, 이건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진보 성향: 평화 외교 강화 — 몽골을 북한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평화 파트너로 규정해 한반도 평화와 역내 신뢰 축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중도 성향: 다각적 국제 협력 — NATO, 미국, 몽골 등 다양한 국가·지역과 방산, 에너지, 평화 등 다층적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
보수 성향: 방산 협력 강화 — NATO와의 긴밀한 방산 협력과 미국과의 군용 선박 건조 협의로 국방력과 국제 경제적 위상을 동시에 제고.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몽골을 국빈 방문해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5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선언을 통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몽골산 구리·몰리브덴·희토류에 부과하던 2~5% 수입 관세는 즉시 철폐된다.
몽골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나설 수 있게 된 것.
몽골은 로봇, 전기차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로 꼽히는 네오디뮴 등 희토류 매장량이 전 세계 2위로 꼽힌다.
여기에 합금철 및 특수강 제조에 쓰이는 몰리브덴을 비롯한 다양한 희소 금속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말 문을 연 희소금속센터를 통해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몽골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세를 즉시 철폐하고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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