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안 팔리던 ‘나홀로 아파트’ 반등…신고가 거래 속출
동아일보

30대 후반 남성 A씨는 내 집 마련을 위해 1년간 서울 곳곳을 돌아다녔다.
그러다 4월 말 서울 강북구 역세권 소재 ‘나홀로 아파트’를 계약했다.
신축 대단지 전세매물도 부족한 데다 집값이 오르면서 ‘나홀로 아파트’가 최선이라는 판단에서다.
A씨는 서울 전역에 갭투자(전세 낀 매매)까지 막히면서 고민 끝에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비교적 선호도가 낮았던 ‘나홀로 아파트’ 가격까지 오르고 있다.서울 집값 상승세가 거센 가운데 전월세 매물까지 급감하면서 소규모 단지로 매수세가 이어진 여파로 분석된다.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시내 곳곳에서 300가구 미만 ‘나홀로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대표적으로 동작구 ‘상도 현대’ 전용 59㎡는 지난 달 26일 8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이 단지는 2개 동, 194가구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 입구역에서 도보 10분대 거리에 있다.100가구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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