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스피어코퍼레이션, 합병 1년만에 미국 발사업체향 수주 3300억 돌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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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은 지난해 3월 합병완료 이후 1년여 만에 미국 우주발사업체로부터 받은 누적 구매주문(PO) 금액이 2억 2800만달러(약 3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당초 양사가 계약한 10년 장기공급계약(LTA)의 초기 최소 확정 규모(연간 약 5500만달러)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차세대 발사체 양산 스케줄 가속화에 따라 핵심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문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우주산업은 미국 민간 기업이 발사 서비스와 저궤도 위성 통신망 확장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노바스페이스(Novaspace)가 지난 1월 발간한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우주경제 규모는 지난해 약 6264억달러(약 940조원)에서 2034년 약 1조 100억달러(약 1515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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