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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남아공전 레드카드 3장…월드컵 개막전 ‘역대 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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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2일 멕시코에서 개막되며, 홍명보호 감독 체제의 한국팀이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을 주장으로 한 26인 선수단의 경기 번호가 공개되었으며, 슈퍼컴퓨터 분석과 전문가들은 한국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33%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월드컵을 맞아 응원 행사와 각종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역대 최다인 3장의 레드카드가 발생했다.‘개최국’ 멕시코는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멕시코는 안방에서 열린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남아공은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전반 9분 훌리안 퀴뇨네스가 대회 첫 골의 주인공이 됐고, 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가 쐐기골을 터트렸다.개최국의 승리와 별개로, 개막전 최다인 퇴장 3명이 발생하며 이목을 끌었다.후반 5분 남아공의 스페펠로 시톨레가 퇴장당한 데 이어, 후반 39분 템바 즈와네도 그라운드를 떠났다.후반 47분에는 멕시코의 세사르 몬테스까지 레드카드를 받았다.영국 매체 ‘BBC’는 이날 “지난 2022 카타르 대회 때는 전체 경기를 통틀어 레드카드가 단 4개뿐이었던 반면, 이번 북중미 대회는 개막전에서만 3개의 레드카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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